Move to Earn(M2E)인 트레이서(Tracer)는 니어 프로토콜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입니다. 신발 NFT로 코인도 채굴하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지속가능하고 윈-윈할 수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트레이서(Tracer)
M2E 프로젝트인 트레이서(Tracer)는 니어 생태계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지속가능한 모델을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워킹 / 러닝'이라는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니어 지갑 주소 간편화 등등 유저 친화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트레이서 프로젝트의 NFT는 4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발, 기어, 레이스, 밑창입니다. 각각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는데, 신발은 페이스 범위, 기어는 운, 레이스는 능률(성능), 밑창은 내구성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로드맵 및 개발진
로드맵은 위와 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2분기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NFT 개발은 거의 완료가 되었고 베타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본격적인 프로젝트의 시작은 3분기부터이나, 테스트가 끝나고 바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4분기 부터는 글로벌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팀 같은 경우에는 많은 인원이 모여있고, 스타트업 의사 버클리개발진 등등 타이틀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건강 & 크립토생태계의 연결을 잘 시키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인앱 및 토크노믹스
현재 백서에 나와있는 인앱모습은 위와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GPS시스템으로 신발NFT와 관련된 정보가 나오고 지도 및 속력 등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NFT는 3d디자인으로 깔끔하고 전반적인 인터페이스의 가시성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토크노믹스는 TRC토큰과 HLT토큰으로 이루어집니다. TRC토큰은 유틸리티 토큰으로 트레이서앱에서 사용되는 토큰입니다. 아이템NFT 등에서 소각되는 용도입니다. HLT토큰은 거버넌스 토큰으로 전반적인 중심을 담당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트레이서만의 특징
트레이서만의 특징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니어 프로토콜로 진행하면서 지갑주소 등에서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합성가능한 NFT라고 설명하듯이, 분해 및 조립 등의 시스템이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부분은 NFT를 보유하지 않은 사람들도 트레이서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현재 테스터롤을 부여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에 나와있는 ROLE에 따라서 진행하면 될 것 같습니다. 테스트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도전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외에도 기브어웨이나 이벤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관심있는 분들은 팔로우업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트레이서(Tracer) NFT 프로젝트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M2E중에서 니어를 채택했기 때문에 혁신적인 모델을 제안한다는 부분이 기대가 됩니다. 저도 테스터가 된다면 추후 포스팅을 계속해서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tracerofficial.com/#Nft
관심있는 분들은 하단의 공식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투자는 본인의 선택! 감사합니다:)
'가상화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벨리곰 NFT 소개 및 민팅 일정 (0) | 2022.07.28 |
---|---|
사공이호x미묘 NFT 프로젝트 소개 : 가상 KPOP 밴드 (1) | 2022.06.28 |
하나카드 NFT 프로젝트, LAMC(Lonely Art Museum Club)에 대해서 알아보자 (민팅일정, 에어드랍 정보) (0) | 2022.06.07 |
스텝워치(Stepwatch) : 일본 시장 진출과 함께 기대되는 m2e 프로젝트 (0) | 2022.06.01 |
메타토이드래곤즈(MTDZ) : 샌드박스 NFT (0) | 2022.05.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