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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기업실적4

6월 셋째주 미국 실적 발표 일정 체크 6월 셋째주(6.13~6.17) 미국 기업 실적 발표 일정을 알아보겠습니다.2분기발표도 마무리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크리티컬한 기업은 없습니다. 하지만 오라클(ORCL), 어도비(ADBE) 등등 꽤나 유망하다고 이름난 기업들의 실적발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월요일(6월 13일) : 오라클(ORCL) 화요일(6월 14일) : - 수요일(6월 15일) : - 목요일(6월 16일) : 어도비(ADBE) 금요일(6월 17일) : - ​ 오라클(ORCL)은 제가 20년부터 관심이있어서 포스팅을 많이 다뤘던 기업 중 하나입니다. 코로나 시국에 '기술주'섹터로 자연스럽게 주가상승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작년말 100달러가 넘는 고점을 찍은 이후에는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습니다. 물론 실적 등의 이유도 있겠지만, 전반적인 .. 2022. 6. 12.
6월 둘째주(6.6~6.10) 미국 실적 발표 일정 6월 6일 ~ 6월 10일 미국기업 실적발표 일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번주는 목요일에 있는 니오(NIO) 정도가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니오는 중국의 전기차 기업 중 하나죠. 또한 금요일에는 소비자물가지수(CPI)발표가 예정되어있습니다. 6월 2주차 미국 실적 발표 소비자물가지수(CPI) 같은 경우에는 인플레이션 및 경기 전반에 대한 소비자 심리와 크게 연관이 되어있다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스태크플레이션 우려까지 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소비&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면, 경제 전반이 경직되어가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주가에는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치보다 높게 나온다면, 인플레이션을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 2022. 6. 6.
4월 셋째주(4.11 ~ 4.15) 미국기업 실적발표 일정 벌써 4월 셋째주가 다가오고 있다. 실적발표도 분기사이클이 돌면서 다시 금융주부터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증상황은 좋다고 할 수 없다. 아직까지 불확실성 재료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물론 미-러 갈등 같은 경우에는 어느정도 주가에 선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엄청난 변동성을 만들지는 않을 것 같다. 하지만 반도체 수급, 유가 등의 원자재 이슈 등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반대로 금리인상이나 리오프닝 등의 여러 악재와 호재가 겹쳐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방향을 예측할 수 없는 어려운 장이라고 생각한다. 고수가 아니기 때문에 이럴 때는 그냥 현금포지션을 늘리고, 관망하면서 인사이트를 기르고 있는 것이 베스트라고 생각한다. 파란색이 싫다고 어플지우고 신경끄거나 하는 일은 나에게 오는 기회를 놓치는 것.. 2022. 4. 11.
3월 마지막주 미국기업 실적발표 스케쥴 3월 마지막주가 다가왔다. 벌써 2022년도 1분기가 마무리되는 분위기다. 2022년도 1분기를 돌아보면, 생각보다 장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힘든 시기였지 않나 싶다. 특히 작년 11월 이후로 계속해서 하락하는 대세하락장이였기 때문이다. 주말사이에 비트코인이 반등을 만들면서 어느정도 상승추세를 만들긴 했지만 지속적인 팔로잉이 필요한 시기다. 최근에는 나스닥이 오르기 전에 비트코인 차트가 선제적으로 움직이는 경향성이 있는 것 같아 해당사항도 체크해보자. 3월 28일~4월 1일 실적발표 스케쥴을 살펴보면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개별종목은 없다. 이번주에 주식장이 회복을 한다면, 개별종목 상승분과 함께 주가상승을 기대할 수 있으니 한 번 체크해보자. 3월 마지막주 미국기업 실적발표 스케쥴 샤오펑(XPEV)과.. 2022.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