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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e게임4

메타토이드래곤즈(MTDZ) : 샌드박스 NFT 올해 2월은 클레이튼 NFT 불장의 시기였다. 특히 이 중심에 서 있던 굵직한 프로젝트 중 하나가 바로 메타토이드래곤즈(MTDZ)다. 줄여서 메토드는 당시에 200클레이 정도의 가격에서 최고가 8000천클레이 까지 상승했던 NFT다. 물론 5월 현재 하락장을 맞으면서 전부 죽어버렸지만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는 기대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특히 개인적으로 시드 중에서 일부분 메토드 NFT를 담고 있는 중이다. 물론 몇달 전부터 하나씩 모아서 결국은 마이너스인 상황이지만 계속해서 홀딩해볼 생각이다. 메토드가 기대되는 이유는 일단 샌드박스와 한장겸 디렉터(부사장)이 NFT 시장에 대한 이해가 대한민국에서는 제일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특히 단순히 러그풀/스캠하는 프로젝트와는 다르고, 그렇다고.. 2022. 5. 9.
클레이다이스(Klaydice) : 크러스트가 투자한 p2e 게임 기대작 p2e게임은 Play to Earn의 약자로 게임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해외에서는 p2e게임이 굉장히 선전하면서, 디파이킹덤이나 엑시인피니티 등등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작년말 붐이었던 무한돌파삼국지나 닌자키우기 등이 있었으나 이는 단순하게 '코인공급'만 진행하면서 결국 값어치가 똥값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NFT와 함께 p2e게임의 다음 기대작을 찾기 시작했고, 대표적인 후보가 바로 '클레이다이스(Klaydice)'다. 사실 클레이다이스는 제목에서도 나오듯이 주사위를 활용한 확률게임으로, 가챠의 민족이라고 불리는 우리에게 딱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일단 클레이다이스가 기대작으로 꼽히는 이유 첫번째는 '기존에 존재하는 게임'이라는 것이다. 현재 어플스토어에.. 2022. 4. 4.
빅타임(Bigtime) p2e게임 소개 올해 4월부터는 아마 p2e게임메타가 시작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그 이유는 일단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수많은 프로젝트들이 준비중이기 때문이다. 샌드박스 알파패스, 골든브로스, 테라월드 등등 p2e와 함께 NFT가 같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국내에서도 망해버린 위메이드의 위믹스를 시작으로, 넷마블 MBX / 네오위즈 NPT / 컴투스 C2X 등의 코인들을 상장했고 p2e게임들이 조만간 등장할 것 같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위와 별개로 진행하고 있는 괜찮은 프로젝트가 하나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빅타임(BigTime)이라는 p2e게임이다. 빅타임은 RPG게임의 형식을 차용해서 여러명을 팀을 이뤄서 진행한다. 또한 게임플레이만을 통해서 현금화할 수 있는 토큰채굴이 가능하다. 일단 기본적으로 개발진들.. 2022. 3. 22.
p2e 게임이란? 성공과 전망 가능성 'p2e'라는 용어가 뉴스에서도 등장하기 시작했다. p2e는 'Play to Earn'의 약자다. 즉 벌기 위해 플레이한다는 뜻이다. 게임을 통해서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 시작된 것이다. 물론 p2e와 관련해서는 아직 시작단계이기에 부분부분 잡음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우리가 이전까지 소비했던 '게임'은 거의 100% '소비'에 가까운 개념이었다. 내 시간과 내 돈을 소비해서 게임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얻는 것은 '재미'였다. 결국 게임의 가장 기본적인 요건은 재미라고 할 수 있다. 재미가 없다면 굳이 게임을 할 필요는 없다. 또한 재미를 느끼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우리나라처럼 PC방과 컴퓨터 문화가 자리잡혀 있는 곳에서는 순위와 실력으로 평가되는 경쟁게임이 유행한다. .. 2022.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