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1 4월 셋째주(4.11 ~ 4.15) 미국기업 실적발표 일정 벌써 4월 셋째주가 다가오고 있다. 실적발표도 분기사이클이 돌면서 다시 금융주부터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증상황은 좋다고 할 수 없다. 아직까지 불확실성 재료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물론 미-러 갈등 같은 경우에는 어느정도 주가에 선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엄청난 변동성을 만들지는 않을 것 같다. 하지만 반도체 수급, 유가 등의 원자재 이슈 등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반대로 금리인상이나 리오프닝 등의 여러 악재와 호재가 겹쳐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방향을 예측할 수 없는 어려운 장이라고 생각한다. 고수가 아니기 때문에 이럴 때는 그냥 현금포지션을 늘리고, 관망하면서 인사이트를 기르고 있는 것이 베스트라고 생각한다. 파란색이 싫다고 어플지우고 신경끄거나 하는 일은 나에게 오는 기회를 놓치는 것.. 2022.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