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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e2

니어 생태계의 M2E 프로젝트 트레이서(Tracer), 건강도 챙기고 돈도 벌자 Move to Earn(M2E)인 트레이서(Tracer)는 니어 프로토콜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입니다. 신발 NFT로 코인도 채굴하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지속가능하고 윈-윈할 수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트레이서(Tracer) M2E 프로젝트인 트레이서(Tracer)는 니어 생태계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지속가능한 모델을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워킹 / 러닝'이라는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니어 지갑 주소 간편화 등등 유저 친화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트레이서 프로젝트의 NFT는 4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발, 기어, 레이스, 밑창입니다. 각각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는데, 신발은 페이스 범위, 기어는 운, 레이스는 능률(성.. 2022. 6. 22.
스텝워치(Stepwatch) : 일본 시장 진출과 함께 기대되는 m2e 프로젝트 M2E(Move to Earn)이 트렌드로 최근 잡히고 있습니다. 움직이면서 코인도 벌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이죠. 이번 포스팅에서 스텝워치(Step Watch) 프로젝트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합니다. 스텝워치(Step Watch) 현존하는 M2E프로젝트의 NFT들은 대부분 '신발/스니커즈'가 기본적인 디자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스텝워치는 프로젝트 이름에서도 나와있는듯이 '시계(워치)'가 기본 NFT디자인으로 나왔습니다. 생각해보면 최근 스마트 워치 등등을 활용한 피트니스가 많기 때문에 굉장히 공감이 많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로는 '폴리곤(polygon)'을 메인넷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큽니다. 폴리곤도 NFT와 p2e와 관련해서는 최상급에 있을 정도의 메인넷이죠. 또한 우리나라에서 폴리곤에서 진.. 2022.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