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e프로젝트1 니어 생태계의 M2E 프로젝트 트레이서(Tracer), 건강도 챙기고 돈도 벌자 Move to Earn(M2E)인 트레이서(Tracer)는 니어 프로토콜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입니다. 신발 NFT로 코인도 채굴하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지속가능하고 윈-윈할 수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트레이서(Tracer) M2E 프로젝트인 트레이서(Tracer)는 니어 생태계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지속가능한 모델을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워킹 / 러닝'이라는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니어 지갑 주소 간편화 등등 유저 친화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트레이서 프로젝트의 NFT는 4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발, 기어, 레이스, 밑창입니다. 각각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는데, 신발은 페이스 범위, 기어는 운, 레이스는 능률(성.. 2022.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