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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다이스(Klaydice) : 크러스트가 투자한 p2e 게임 기대작

by Woongfi 2022.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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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e게임은 Play to Earn의 약자로 게임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해외에서는 p2e게임이 굉장히 선전하면서, 디파이킹덤이나 엑시인피니티 등등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작년말 붐이었던 무한돌파삼국지나 닌자키우기 등이 있었으나 이는 단순하게 '코인공급'만 진행하면서 결국 값어치가 똥값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NFT와 함께 p2e게임의 다음 기대작을 찾기 시작했고, 대표적인 후보가 바로 '클레이다이스(Klaydice)'다. 사실 클레이다이스는 제목에서도 나오듯이 주사위를 활용한 확률게임으로, 가챠의 민족이라고 불리는 우리에게 딱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클레이다이스

 

 

 


 

 

 

일단 클레이다이스가 기대작으로 꼽히는 이유 첫번째는 '기존에 존재하는 게임'이라는 것이다. 현재 어플스토어에서 '다이캐스트'라는 게임으로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고, 많은 유저들의 반응이 '재밌다'는 것이다. 중독성도 강하고 p2e가 몰릴시에는 활발한 게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 쉽팜 인 메타랜드라는 p2e게임이 얼리엑세스 했으나, 예상보다 컨텐츠가 부족하고 토큰수익화가 어렵다는 부분에게 많은 유저들에게 실망감을 안겼으나 현재 클레이다이스는 기본적으로 게임IP가 재밌기 때문에 기대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두번째이유는 바로 NFT와 p2e의 활용성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최근 클레이튼 NFT장이 2월이후로 침체기에 빠진 상황이지만, 비트코인 조정시기와 함께 다시 한번 클튼느프트장에 자금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타이밍과 함께 클레이다이스에서 활용되는 NFT도 인기를 끈다면, 자연스럽게 수익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NFT는 영웅NFT, 기본NFT, 아이템NFT로 나뉜다. 아마 다이캐스트에서는 현질 혹은 인게임으로 획득가능한 부분을 클레이다이스에서는 전부 NFT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런부분에서는 히어로나 아이템은 높은 등급이 있다면 이를 획득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세번째로, 무엇보다도 근본이 될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바로 '투자사' 때문이다. 바로 카카오 계열의 투자사인 크러스트(Krust)가 껴있기 때문이다. 크러스트는 기존에도 여러 투자를 진행했었고, 해당부분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기대를 하고 있기도 하다. 여기에 더해 클레이시티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클시티는 옥외광고 등의 마케팅과 ORB토큰 거래소 상장, NFT바닥가 유지 등 근본 프로젝트로 불리고 있는 중이다.

 

 

 

 

여기에 더해 파트너로 크로노스와 드로우샵킹덤도 있다. 현재 드로우샵킹덤 리버스에 NFT를 여럿 보유하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 클레이다이스도 함께 투자를 진행하는 부분을 고려 안할 수 없다. 중간에 에어드랍이나 화리 등의 이벤트를 진행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로드맵 같은 경우에는 2분기에 슬슬 민팅일정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개인적으로는 이미 개발되어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클레이튼에 자금이 몰릴타이밍에 바로 진행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한다.

 

 

 

 

 

추가적으로 게임플레이를 통해 수익화를 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이스(DICE)'토큰을 통해서 가능하다. 아래 사항을 보면 토큰분배에 관해서 살펴볼 수 있는데 절반은 P2E에서 발생함을 확인가능하다. 구체적인 다이스 토큰 활용은 나오지 않았으나 해당 부분에서 소각만 잘 나온다면, 무난한 토크노믹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특히 제일 처음 부분에서도 언급했듯이, 무돌이나 닌키 모두 소각시스템이 없었기 때문에 '지속적인 토큰가격 유지'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최근 클레이시티가 ORB와 LAY 토크노믹스를 구성한 것을 보면 지금까지의 토크노믹스 중에서는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참고하여 클레이다이스도 좋은 토크노믹스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한다.

 

 

 


 

 

 

이렇게 클레이다이스(Klaydice) p2e게임에 대해서 파악했다. 아직까지 p2e게임으로 정식출시가 되지는 않았기 때문에 다이캐스트 플레이와 토크노믹스를 DYOR한 후에 투자결정을 진행해도 좋을 것 같다. 또한 현재 NFT민팅 화이트리스트 신청을 받고 있기 때문에 디스코드 등의 공지를 확인해보고 화리도전도 진행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투자는 본인의 선택(투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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